<< 소세지 야채볶음 >>
초간단 소세지 야채볶음. 일명 '쏘야'만들기 ㅎ
안주로도 많이 먹는데, 반찬으로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다 ㅎㅎ
일단 양파는 사각으로 잘라주고,
파프리카를 넣는다면 파프리카도 사각으로 잘라준다
그다음 소세지를 반 잘라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준다
(소세지를 먹는 것 자체가 몸에 좋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쁜 성분이 빠져나가게 하기위해 데쳐주는 것이다)
재료가 준비되면,
후라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소세지를 넣어준 후, 케찹을 넣어준다.
간단하게 넣으려면 케찹만넣고
고추장만 약간 더 추가해줘도 된다.
나는 오늘 초간단 요리이므로 케찹과 굴소스 한스푼 정도만 추가해서 살살 볶아줬다
양파는 완전히 익는것보다 약간 사각거리는게 개인적으로 맛있더라.
초간단 소세지 야채볶음. 일명 '쏘야'만들기 ㅎ
안주로도 많이 먹는데, 반찬으로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다 ㅎㅎ
평소에는 파프리카도 같이 넣지만, 파프리카 없어도 오케이. 양파와 소세지만 있으면 끝이다 ㅎㅎ
일단 양파는 사각으로 잘라주고,
(길게 잘라도 상관없지만 소세지 모양을 생각하면 이렇게 잘라주는게 더 맛있는 것 같다)
파프리카를 넣는다면 파프리카도 사각으로 잘라준다
그다음 소세지를 반 잘라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준다
(소세지를 먹는 것 자체가 몸에 좋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쁜 성분이 빠져나가게 하기위해 데쳐주는 것이다)
재료가 준비되면,
후라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소세지를 넣어준 후, 케찹을 넣어준다.
깊은맛을 원하면 케찹+고추장+굴소스 까지 다 넣으면되고,
간단하게 넣으려면 케찹만넣고
고추장만 약간 더 추가해줘도 된다.
나는 오늘 초간단 요리이므로 케찹과 굴소스 한스푼 정도만 추가해서 살살 볶아줬다
양파는 완전히 익는것보다 약간 사각거리는게 개인적으로 맛있더라.
초간단 쏘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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