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5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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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프레첼 (다크초코) >다크초코 괌갔을때 구입했던 고디바 프레첼. 할인 엄청 받아서 3달러정도로 구입했던것같다 많이사와서 주변사람들 나눠주고 다크는 처음먹어보네 ㅎㅎ 오리지널은 먹을때 사진을 못찍었고 오늘은 다크초코맛 ㅎㅎ 프레첼 모양의 초코가 들어있고 한 입 베어불면 안에 프레첼이 들어있다. 짭조름한 프레첼 위에 달콤한 초코렛 ㅎㅎ 단짠단짠 싫어하는 사람 없겠지?ㅎㅎ 다크초코렛보다 오리지널이 좀 더 나았던거같네 ㅋㅋ 이왕 단거 더 달게 ㅎㅎ 엄청나게 열광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정도는 아닌거같고 맛은 있다 ㅎㅎ 또먹고싶은맛 ㅎㅎ 더보기
임신 35주 기록 > 임신후반 35주.... # 임신 35주 배크기 하루가 다르게 몸무게가 느는거같고 하루가 다르게 배가 커지는 것 같은 느낌.. 생각보다 아주 빵빵해지고 누웠다 일어나는것, 앉았다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다 ㅋ 이러고 한달을 더 있으면 아기는 얼마나 더 커질것인가...ㅎㅎ 배가 커지니 몸도 무겁고 운동도 귀찮아서 안하게되는 것 같다.. (임신 전 보다 9kg몸무게 증가) # 분만에 걸리는 시간 분만 제 1기 : 진통시작~자궁구전개대 (1기의 시간이 가장길어 90%정도차지) 분만 제 2기 : 자궁구 전개대 ~ 아기탄생 분만 제 3기 : 아기의 탄생 ~ 태반배출 초산 12시간~15시간 경산 6~8시간 초산의 경우 진통 간격이 10분 이내가 병원입원 # 임신 35주 아기 일반적인 35주 아기 체중 1950~270.. 더보기
카라멜 메이플콘 카라멜 메이플콘~ 어릴 때 사먹던 카라멜콘과 땅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캐나다 퀘백 메이플 시럽 2.4% ㅎㅎ 메이플 시럽이니 설탕보다는 낫겠지? 과자 알은 생각보다 크고 둥글다 엄청나게(?) 바삭하고 달콤달콤..ㅎㅎ 달달해서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알이 좀 커서 아쉽긴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다. 재구매의사있음 ㅎㅎ 더보기
시리얼> 피콕 과일그래놀라 먹어본 후기 먹어본 시리얼 후기 > 요거트에 시리얼 넣어먹는걸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종류별로 이것저것 사먹어보는 중.. 최근에 먹은것들중엔 오 그래놀라가 내 취향에 가장 맞았지만 가격대비 용량이 너무 적어서 자주 사먹을수는 없네 ㅎㅎ 이마트 갔다가 피콕 구그래놀라 상품 할인하기에 과일 그래놀라 한 봉 구입했다. 380g들어있고 할인해서 4,180원에 구입! 그래놀라와 상큼한 크렌베리, 코코넛, 푸른이 들어가있다 한다 피코크 과일 그래놀라는 크랜베리, 코코넛, 살구, 보리,귀리,호밀,푸룬,렌틸공이 들어있다 # 그래놀라란? 그래놀라(Granola)는 아침요리로, 오트밀과 보리, 현미, 옥수수 등을 중심으로 한 곡물 가공품과 코코넛, 견과류 등을설탕, 꿀, 메이플 등의 시럽 (당밀), 식물성 기름과 섞어 오븐에서 구운 .. 더보기
홈런볼 티라미수 홈런볼 - 티라미수 홈런볼 오리지널, 생크림만 먹어봤는데 티라미수 맛이 있길래 구입했다.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맛 나는것들은 많이 먹어보는데 사실 커피(모카)맛과 티라미수는 차이가 좀 있긴 하더라 외관은 초코 홈런볼과 똑같다. 맛은.. 그냥저냥.. 오리지널이 나은거같기도하고 재구매 의사는 없다 ㅎㅎ 더보기
출산준비리스트 > 출산전 알아야 할 것들과 준비해야 할 것들 정리. 다 필요한건아니고 참고만하고 중간중간 체크해야겠다. 용품 리스트는 베이비페어 가기전에 다시한번 체크해야지 ㅎㅎ ​ # 아기 목욕물 온도 여름 물온도 36 - 38도 겨울 물온도 38 - 40도 급할땐 팔꿈치로 온도체크! ​ # 아기방 온도와 습도 봄, 가을 온도 19 - 23도 / 습도 50% 여름 온도 34 - 27도 / 습도 60% 겨울 온도 18 - 21도 / 습도 40% 하루 3번 정도 환기 필요.​ ​ # 신생아 아기옷 선택방법 신생아 : 베넷저고리+속싸게 베넷저고리+스와들업 4주-6주사이 : 베넷저고리+ 바지 + 속싸게 베넷저고리+ 바지+ 스와들업 6주이상 : 베넷저고리 + 바지 + 속싸게 베넷저고리+ 바지 + 우주복(똑딱이단추) ​ # 아.. 더보기
탄탄면 공방 - 탄탄면 후기 > # 탄탄면이란? (네이버 지식백과) 탄탄’은 ‘(짐을) 짊어지다’라는 뜻의 중국 말로, 탄탄면이라는 이름은 과거 청나라의 면 장수가 어깨에 물지게 같이 생긴 장대를 지고 다니며 한 쪽 통에는 국수를, 다른 한 쪽 통에는 소스 등의 부재료를 담아 팔던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탄탄면은 쓰촨(사천) 지역의 대표적인 요리로 돼지뼈나 닭고기를 우려낸 육수가 사용되며 으깬 땅콩, 참깨소스, 청경채, 볶은 돼지고기 등이 주재료다. 내가 탄탄면을 처음 먹어본건 CJ에서 출시됐던 탄탄면 인스턴트 라면같은것.. 뭔가 고소한 땅콩국물항에 매료되어 탄탄면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홍콩식 음식점 크리스탈 제이드 에서 먹어보고, 싱가폴 여행과 말레이시아 여행에서도 먹어봤다. 요즘에 가장 맛있는 탄탄면은, 롯데백화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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