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직캔 - 기저귀 휴지통 > 화장실용 휴지통이 필요해 검색하다가 매직캔만한게 없는 것 같아 매직캔 휴지통을 구입했다. 일명 기저귀 휴지통 ㅎㅎ 집에서 매직캔 프리베 사용중이긴해서 장점은 확실히 알고있는데, 작은사이즈 사려니 기본형이네 ㅎ 프리베 보다 휴지통 크기는 조금 작은데, 쓰레기 넣는 입구는 반정도밖에 안된다;; 아기 기저귀는 10개도 안들어갈것같지만 자주 비우면 되니까 ㅎㅎ 매직캔 휴지통의 가장 큰 장점은 비닐리필이 간편하고, 비닐에서 파우더향이나면서 쓰레기통 냄새가 세어나오지 않아서 좋은 휴지통 ㅎ 쓰레기통 뚜껑은 발로 밟아 열 수 있고 닫힐때 확 닫히지 않아서(댐퍼기능) 손 다칠 우려가 없다 근데 뚜껑 몉 번 열고 닫았는데 속뚜껑이 가끔 안맞네.. 뭔가 마감이 부족한 느낌.. 근데요건 잠금 장치가 있네??ㅎㅎ 아기들 .. 더보기 수유등 (LED병아리무드등) > 수유등 사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 가격도 적당하고 귀여운 수유등 발견 ㅎㅎ 바로 주문했다 일명 병아리 무드등 ㅎㅎ본체와 충전USB가 구성 끝 ㅋ# 사용방법 - 병아리 머리를 살짝 눌러주면 ON/OFF - 켜진 상태에서 머리를 쭉- 누르면 불밝기 조절 - USB충전방식으로 무선으로 사용가능병아리엉덩이 부분에 충전하는 구멍충전기 꽂으면 빨간불이 들어온다밤새도록 켜놓는게 아니라서그런지 한번 충전하고 생각보다 오래간다. 노르스름한 불빛인데 가장 밝게하면 생각보다 아주 밝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아기 수유등 용도로 사긴 했으나 어른들도 써도될듯.. 맘에든다 ㅋ 더보기 실리쿡 원터치 냉장고 수납용기 사용후기(비추천) / 쿠팡교환후기 > 잡곡통이 필요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실리쿡 원터치 수납용기를 발견했다. 이왕 구입하는김에 배송료도 절감할겸 수납용기 세트로 샀다 ㅎㅎ 2600ml x 2개 1000ml x 3개 500 ml x 4개 36000원 정도로 쿠팡에서 구입..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도착했다 ㅎㅎ 2600ml이상은 손잡이가 있어 좋아보여 현미찹쌀을 넣으려고 샀다. 설명서 보고 비닐 다 뜯은 후 떼샷도 한 번 찍어주고.. 이때까지는 몰랐지.. 현미찹쌀 담으려고 했던 통이 불량인거다.. 뽈록하니 튀어나와있는데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자세히보니 다른 얼룩도 보이고 또다른 통은 기스가 나있었다.. 불량 검수도 안하는지 이건 좀 아니다싶어 너무 짜증.. 쿠팡 반품요청을 했다. 다른애들 비닐을 다 뜯은터라 세트중에 큰거 두개만.. 더보기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 >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추천하는 헤어오일, 모로칸 오일. 염색때문에 진짜 푸석한 머리결도 좋아보이게 만드는 신기한 오일 ㅎㅎ 오일인데도 기름진 느낌이 없어서 추천한다 ㅎ 미샤 헤어에센스도 괜찮았는데 실크테라피를 안 뒤로는 실크테라피만 사용했고, 친구추천으로 모로칸 오일로 ㅎㅎ 가격은 살짝 부담스럽긴하다. 그래서 외국 갈때마다 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에서는 판매하지않고 신세계면세점에서만 판매한다) 여러개 쟁여놓고 사용중이다 ㅎㅎ 정가는 55,000원인 것 같다 #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 아르간 오일이 풍부한 모로칸오일 트리트만트는 모발에 잔여감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손상되고 거칠어진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유리병으로 되어있고 용량은 100ml 젖은 모발이나 마른 모발에 적당량 도.. 더보기 이동식 3단 트롤리 3단 트롤리 그레이 한 개 사용중인데 (한샘몰에서 구입) 아기용품 담을 트롤리가 필요할 것 같아 이번에 아이보리색으로 구입했다. 조립은 여자도 쉽다고하는데 남편이 뚝딱 만들어줬다 할인할때 구입해서 28900원. 한샘제크(?)는 아닌데 가격이 훨씬 저렴했다. (한샘 제품은 4만원 넘었던것같다. 집에있는 그레이는 한샘제품) 배송상자 열어보면 바스켓 세개가 보인다 조립설명서가 있으니 부품 다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하나하나 체크해보니 녹묻은 불량이네.. 마감도 안좋은데 저런 녹까지 있으니.. 안보이는곳에 들어가면 그냥 쓸려고했는데 보이는 곳이라 교환.. 넘 귀찮았다.. 이래저래 배송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조립 완성하고, 아기 물건 몇가지 채워 아기방에 뒀다. 더보기 올리브영 바디브러쉬 2번째사용 > 예전에 등드름때문에 구입하게된 올리브영 바디브러쉬 ㅎㅎ 사용한지는 좀 됐는데 두 개 샀다가 하나 나무가 썩어서 두번째꺼 뜯었다 지금 검색해보니 똑같은 제품은 안파는건가?? 사양 : 우드, 돈모 '미지근한 물에 브러쉬를 적셔준 후 바디워시 소량을 브러쉬 솔에 묻혀 거품을 내준다. 손이나 발끝에서 몸의 중심을 향해 원을 그리며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클렌징 하여 전신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만들어준다' 요즘 판매하는건 선인장모가 많은듯.. 써보면 생각보다 까칠까칠해서 엄청 놀란다;; 꼭 물을 적셔 거품을 내준 후 사용해야 그나마 쓸만하다. 처음 며칠은 아파서 많이 사용하기 힘든데, 쓰다보면 모가 부드러워지는건지 내가 적응을 한건지 덜 아픈 느낌이고 쓸.. 더보기 모든 것의 가격 [No.00006] 제목 : 모든 것의 가격 저자 : 에두아르도 포터 역자 : 손민중 김홍래 옮김 출판 : 김영사 출간 : 2011.05.03 CHAPTER 1. 사물의 가격 가격의 역사 가격 길들이기 경쟁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바보검색 손해를 입지 않고 구매하는 방법 CHAPTER 2. 생명의 가격 죽은자를 위한 기도 시민 안전의 가치 자기생명의 가격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있을까? 건강의 가격 CHAPTER 3. 행복의 가격 물질적인 부가 행복을 높이지 못하는건 아니다 증가시킬 수 있다. 중요한건 물질적 부가 유일한 변수는 아니라는점. 사랑 시간과 같은 무형의 통화로도 획득 가능. 소득증가만을 추구하면 다른요소를 희생시킬수밖에없음.. "부자도 울 때가 있다는 것 나도 알아요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 많이 울지요" CHA.. 더보기 문에 손 끼어 손톱에 피멍든.... 칠칠치못한 임산부 ㅜㅜ 현관문 닫으면서 한손은 왜 안뺐는지.. 문에 손이끼어 순간적으로 악 하고 멍이들었다.. 사실 손가락 끼인게 살면서 처음은 아니다 ㅜ 이번이 세번째라는 충격적인 사실.. 진짜 덜렁이다.. 일할때 오른손 두번 다친적 있는데 그때는 손톱이 깨지거나 너무 아파서 둘다 병원을 갔었다. 한번은 첫날 병원가니 치료할게없다하여 진통제만 처방받고 다음날 더 아파져 다른병원가서 구멍뚫어 피 뺐던 기억이.. 손톱이 새로 났었는데 다행히 모양은 멀쩡..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기도하고 폭풍 검색으로 손가락 다친 후기(?)를 몇시간 찾아보니 다들 각양각색.. 손톱에 구멍을 뚫어 직접 빼는사람도 있던데 난 그건 못하겠고 뚫는다면 늦어도내일 병원을 가야할거고 그게아니라면 시간이 약인걸로.. 11.14 12시경 다침..(1일차) 그날저녁..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