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랑 부산출발 나트랑여행 준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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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4살 아이랑 부산출발 나트랑여행 준비 ~도착


✔️항공권 (비쌀때였는지 인당 65만원이었음)
✔️숙소선택 (르모어, 모벤픽리조트)
✔️유심구매(말톡)
✔️그랩 앱 받아서 설치및 카드등록
✔️달러로 환전 (달러를 베트남가서 동으로 바꿔씀)

☑️기타
-베나자 앱 가입하고 카페 활동하며 혜택 찾아보기
(일정을 급하게 하느라 나는 혜택은 못받았지만 많은것같더라)
-첫날마실 물 등 챙겨가기
(배앓이할까봐 어린이물은 따로 많이 챙겨감)
-다이소 필터
(많이들 사가길래 챙겨갔는데 생각보다 필터가 까매지지도 않고해서 다음엔 안가져갈듯)
-베트남도 220볼트 사용가능
-트래블월렛 준비하기 (난 미리 못했는데 환율에 유리하다함)
-파파고 앱 다운로드




날짜 임박하여 급 결정하고 준비하게된 나트랑여행
간단하게나마 기록하기



☑️항공권

항공편은 에어부산 (밤8시넘어출발)과
비엣젯 항공 (오전출발)인데

비엣젯은 아주많이좁고 출발지연도 잦다하여
시간이 상대적으로 좋지않은 에어부산 선택.

부산출발 20시30분
나트랑출발 12시 15분


4박 6일 일정.


리조트는 아이친화적이라는 모벤픽 리조트(깜란지역)로 결정

나트랑 가는건 다 밤비행기밖에 없고..
아이가 있어 여기저기 다니는건 힘들것 같은데
새벽1시에 나트랑 도착하는데 리조트 1박은 너무 아까운것같아서
공항근처(깜란) 저렴한곳에서 1박할지
시내 (나트랑시내) 1박하고 깜란갈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구경하자 싶어 시내 저렴한 호텔로 선택했다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호텔 몇가지 이름이 있던데 나는 르모어 호텔로 선택)

호텔 공항픽업 서비스 있던데
메일을 한 번 보내고 답장이 오고
이래저래 확정 메일을 못받는 바람에
공항에서 그랩불러서 갔는데 별 문제없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차로 40분정도 걸렸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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