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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감자가 많아서
오랜만에 만들어본 감자전~
재료는 아주아주 간단.
"감자+부침가루+양파(안넣어도됨)+소금"
만 있으면 끝 . ㅎㅎ
가장 손가는건 감자깎기.
둘이 먹을거라 네 알 정도 깠다.
강판에 갈아서 먹으면 약간의 아삭한 식감이 있는데, 갈기 귀찮아서 오늘은 블랜더에 ㅎㅎ
블랜더에 넣을려면 감자를 대충 깍둑설기를 한다.
양파 1/4조각도 넣어주고
블랜더에 넣어서 갈았다
1분고안되서 물이된다.
감자 갈때 물 넣는 사람도 있던데 물 안넣어도 될듯..
갈아준 감자는 체에 걸러주고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남은 물도 시간 좀 지나고 버려주면 밑에 전분이 남는다.
전분은 감자에 다시 투하.
감자에 부침가루 5스푼정도+소금 1티스푼정도 넣고
스푼으로 잘 비벼준다.
그리고 달군 후라이팬에
스푼으로 똑똑 떠서 넣어주기.
나중에 눌러줘야하기때문에 반죽간 간격이 좀 있어야한다.
바닥면에 기름을 먹고 약간 노릇해지는게 보이면
뒤집어주고,
뒤집개로 꾸욱 눌러준다.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져야 맛있다.
한판에 다섯개밖에 못했다..
하나는 맛보느라 먹고 세팅 ㅋ
약간 삼삼해서 찍어먹을 양념장도 준비.
간장+매실액+식초를 1:1:1로 넣어주고 고추가루 약간.
그리고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버렸다 ㅜㅜ
다음에는 양을 더 늘려서 만들어야겠다 ㅎㅎ
오랜만에 만들어본 감자전~
재료는 아주아주 간단.
"감자+부침가루+양파(안넣어도됨)+소금"
만 있으면 끝 . ㅎㅎ
가장 손가는건 감자깎기.
둘이 먹을거라 네 알 정도 깠다.
강판에 갈아서 먹으면 약간의 아삭한 식감이 있는데, 갈기 귀찮아서 오늘은 블랜더에 ㅎㅎ
블랜더에 넣을려면 감자를 대충 깍둑설기를 한다.
양파 1/4조각도 넣어주고
블랜더에 넣어서 갈았다
1분고안되서 물이된다.
감자 갈때 물 넣는 사람도 있던데 물 안넣어도 될듯..
갈아준 감자는 체에 걸러주고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남은 물도 시간 좀 지나고 버려주면 밑에 전분이 남는다.
전분은 감자에 다시 투하.
감자에 부침가루 5스푼정도+소금 1티스푼정도 넣고
스푼으로 잘 비벼준다.
그리고 달군 후라이팬에
스푼으로 똑똑 떠서 넣어주기.
나중에 눌러줘야하기때문에 반죽간 간격이 좀 있어야한다.
바닥면에 기름을 먹고 약간 노릇해지는게 보이면
뒤집어주고,
뒤집개로 꾸욱 눌러준다.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져야 맛있다.
한판에 다섯개밖에 못했다..
하나는 맛보느라 먹고 세팅 ㅋ
약간 삼삼해서 찍어먹을 양념장도 준비.
간장+매실액+식초를 1:1:1로 넣어주고 고추가루 약간.
그리고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버렸다 ㅜㅜ
다음에는 양을 더 늘려서 만들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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