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대한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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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대한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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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의 쌉쌀한 맛은 왜 생기는 걸까?

맥아

맥주 특유의 쌉쌀한 맛은 홉에서 우러난 것으로서 입맛을 돋우기도 하고, 이뇨작용을 하게도 한다.
맥주를 만드는 데 가장 기본적인 원료는 물, 효모, 맥아 그리고 홉이다.
 '맥아'는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싹튼 보리 즉, 부분적으로 발아시킨 곡물이다. 맥아의 종류에 따라 맛과 색깔이 결정된다.
'홉(Hop)'은 맥주 특유의 향기의 쓴맛을 내며, 잡균 번식을 방지하고 저장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 맥주 500㎖ 한 병을 만드는 데 얼마만큼의 원료가 필요하고 얼마나 걸릴까?

홉

약 60g의 맥아(麥芽), 약 0.3g의 홉hop, 약 15g의 전분이 사용된다.

맥주를 적어도 100일은 걸린다. 맥주보리를 맥아로 만드는 데 약 10일, 맥아의 후숙 기간은 1개월 이상 걸린다. 또한 맥주를 발효시키는 데 약 1주일쯤 걸리며 발효가 끝난 후 숙성시켜 맛과 향을 풍부하게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리고 숙성이 끝난 후 맥주를 맑게 여과하여 병에 담고 저온처리를 해야 맥주가 제품으로 완성된다.




# 병맥주와 캔맥주는 맛의 차이가 있을까? 보통맥주와 생맥주는 다른걸까?

병맥주캔맥주

내용에 전혀 차이가 없는, 같은 맥주가 들어 있다. 특히 캔맥주의 경우, 안쪽에 수지(樹脂)를 도자하여 금속이 맥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처리되어 있다.

보통맥주는 용기에 맥주를 채운 뒤 파스퇴라이저로 약 60℃의 온수 샤워를 끼얹어 효모의 작용을 멈추게 한 것을 말하고,
생맥주는 이와 같은 열에 의한 처리를 행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 맥주병에는 왜 색이 들어가 있을까?

맥주병색

맥주는 일광에 매우 약하여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맥주 성분이 햇빛에 반응하여 일광취가 생기거나 맛이 변하게 된다. 투명한 병은 즉각 그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광을 차단하는 다갈색이나 짙은 녹색의 병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색(有色) 병에 넣어도 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으므로, 맥주는 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되,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 병맥주는 어느 정도 보존할 수 있을까?

관리나 보존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의 맥주는 효모의 작용을 억제시켰기 때문에 반년 정도는 괜찮다.

맥주에는 방부제·색소·향료 등이 일체 사용되지 않는다. 쌉쌀한 맛, 맑은 호박색, 산뜻한 맛 등은 모두 자연의 원료로 만들어지는 것이어서 맥주는 완전한 자연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맥주병 어깨 쪽의 조그만 돌기는 왜 있는 것일까?

큰 병의 어깨 쪽에 있는 그 돌기는 ‘널링’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부딪쳤을 때의 쇼크를 줄이고 병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병의 규격이다.



# 컵이 더러우면 거품이 거의 나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맥주거품

맥주를 맛있게 먹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맥주의 거품은 맥주 속의 단백질·탄수화물·흡수지 등이 탄산가스의 기포에 부착하여 생긴 것이다. 천연의 원료로 생긴 거품이므로 비누거품처럼 오래가지는 않는다.
컵이 더러워져 있거나 특히 기름이 묻어 있으면 거품이 나지 않고 또한 나더라도 즉각 사라져 버린다. 그것은 탄산가스를 감싸고 있는 거품이 유류에 의해 표면장력을 잃어 거품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비누나 세제가 컵에 남아 있어도 맥주의 거품은 잘 나지 않는다. 맥주의 거품을 곱게 내기 위해서는 컵을 깨끗이 씻은 후 흐르는 물로 잘 헹구고 행주로 닦지 않은 채 그대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 맥주는 액체로 된 빵?

맥주는 흔히 액체로 된 빵이라고 한다. 맥주가 빵에 못지않게 영양 있는 음료라는 뜻이다. 맥주에는 지방분은 없지만 단백질, 당질, 미네랄,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다 맥주의 알코올은 인체 내에서 연소하면서 상당한 칼로리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맥주는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양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맥주 500년』이라는 책을 쓴 호프만은 맥주가 액체로 된 빵이라고 불리게 된 어원을 고대에서 찾고 있다. ‘맥주를 마시는 식량이라고 표현하게 된 것은 고대에서 맥주를 비어 브레드로 빚은 데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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