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하다는 날..
하늘이 뿌연날은 아 오늘은 심하구나 하는 정도가 다였지, 목이 아프나거나 하진 않았는데 는 몸에 신호가 온다
그래서 황사마스크 구입했다 ㅎㅎ
일양약품에서나온 '편한숨 에브리가드 황사방역 마스크'KF94
(낱개로 사면 비싸길래 30개짜리2팩 질러버렸음 ㅋㅋ)
- 구입할때 어린이용,대형만 있는줄알았는데 사이즈가 더 다양하다
- 끈조절되는 마스크도 있는거같은데 이건안된다
두세개 써봤는데 차단 잘 되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직경10㎛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한다. 이런 미세먼지는 우리가 숨을 쉴 때 우리의 호흡기관을 통해 들어가 폐속으로 침투해서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여러가지 병을 막아 내는 힘인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약하게 만든다. 대도시의 미세먼지는 70%이상이 자동차에서 발생한다.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μm 이하인 총먼지(TSP, Total Suspended Particles)와 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로 구분한다.
미세먼지는 다시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PM10이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50~70μm)보다 약 1/5~1/7 정도로 작은 크기라면, PM2.5는 머리카락의 약 1/20~1/3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다.
지름 2.5μm(마이크로미터, 1μm = 1000분의 1mm) 이하의 초미세먼지 입자로 황산염·질산염·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다.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깊숙이 침투해 폐 조직에 붙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혈관으로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미세먼지의 인체영향?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털과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숙이 침투한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황사마스크 착용으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 황사마스크에 있는 KF와 숫자의미?
KF(Korea Filter) 등급은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나뉜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 입자의 차단 효과는 크지만, 숨 쉬는 데 불편할 수 있다. 호흡 불편을 견디는 것은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 무조건 숫자가 높은 것을 사용하기보다는 미세먼지 발생 수준이나 호흡이 가능한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 KF80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다
# 황사마스크 마스크 사용 방법?
얼굴 크기에 맞는 마스크 선택이 중요하다. 시중엔 특대ㆍ대ㆍ중ㆍ소 제품이 있다. 귀에 끈이 걸리는 부분에서 코 지지대까지 거리를 손가락으로 잰 다음 마스크 포장지 뒤에 인쇄된 측정자에 대보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다. 여기에 고리나 귀 끈 조절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선택해 얼굴에 최대한 밀착해 쓰면 된다. 거리에서 위ㆍ아래를 바꿔 쓰는 사람도 많이 봤다. 코 지지대가 있는 부분이 위다. 접이식 마스크는 전체를 펴서 착용한다. 얼굴에 최대한 밀착시켜 착용해야 입자성 유해물질을 막을 수 있다.
# 황사마스크 KF 의미?
보건용 마스크는 95개사 543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입자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KF80’ ‘KF94’ ‘KF99’ 표시가 있다.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하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뜻이다. 입자차단 기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가 미세먼지, 황사 등을 차단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 마스크 재사용 가능할까?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하늘이 뿌연날은 아 오늘은 심하구나 하는 정도가 다였지, 목이 아프나거나 하진 않았는데 는 몸에 신호가 온다
그래서 황사마스크 구입했다 ㅎㅎ
일양약품에서나온 '편한숨 에브리가드 황사방역 마스크'KF94
일회용인데 생각보다 비싸서 적당히 저렴한거 찾다가 많이샀네 ㅎㅎ
(낱개로 사면 비싸길래 30개짜리2팩 질러버렸음 ㅋㅋ)
- 구입할때 어린이용,대형만 있는줄알았는데 사이즈가 더 다양하다
- 끈조절되는 마스크도 있는거같은데 이건안된다
두세개 써봤는데 차단 잘 되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직경10㎛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한다. 이런 미세먼지는 우리가 숨을 쉴 때 우리의 호흡기관을 통해 들어가 폐속으로 침투해서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여러가지 병을 막아 내는 힘인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약하게 만든다. 대도시의 미세먼지는 70%이상이 자동차에서 발생한다.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μm 이하인 총먼지(TSP, Total Suspended Particles)와 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로 구분한다.
미세먼지는 다시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PM10이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50~70μm)보다 약 1/5~1/7 정도로 작은 크기라면, PM2.5는 머리카락의 약 1/20~1/3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지름 2.5μm(마이크로미터, 1μm = 1000분의 1mm) 이하의 초미세먼지 입자로 황산염·질산염·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다.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깊숙이 침투해 폐 조직에 붙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혈관으로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미세먼지의 인체영향?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털과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숙이 침투한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황사마스크 착용으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일반적으로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온 황산염·질산염 덩어리와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 만성 폐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이 2.7% 증가하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9% 늘어난다고 밝혔다.
# 황사마스크에 있는 KF와 숫자의미?
KF(Korea Filter) 등급은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나뉜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 입자의 차단 효과는 크지만, 숨 쉬는 데 불편할 수 있다. 호흡 불편을 견디는 것은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 무조건 숫자가 높은 것을 사용하기보다는 미세먼지 발생 수준이나 호흡이 가능한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 KF80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다
# 황사마스크 마스크 사용 방법?
얼굴 크기에 맞는 마스크 선택이 중요하다. 시중엔 특대ㆍ대ㆍ중ㆍ소 제품이 있다. 귀에 끈이 걸리는 부분에서 코 지지대까지 거리를 손가락으로 잰 다음 마스크 포장지 뒤에 인쇄된 측정자에 대보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다. 여기에 고리나 귀 끈 조절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선택해 얼굴에 최대한 밀착해 쓰면 된다. 거리에서 위ㆍ아래를 바꿔 쓰는 사람도 많이 봤다. 코 지지대가 있는 부분이 위다. 접이식 마스크는 전체를 펴서 착용한다. 얼굴에 최대한 밀착시켜 착용해야 입자성 유해물질을 막을 수 있다.
# 황사마스크 KF 의미?
보건용 마스크는 95개사 543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입자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KF80’ ‘KF94’ ‘KF99’ 표시가 있다.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하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뜻이다. 입자차단 기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가 미세먼지, 황사 등을 차단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 마스크 재사용 가능할까?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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