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목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장 목란 방문 솔직후기 기장 목란,, 휴일에 방문했다. 블로그 찾아보니 대기가 엄청나다던데..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 10시반쯤 아난티타운에 도착했다. 주차료는 5만원이상에 2시간, 10만원에 4시간인가? 대기표를 아침에도 받을수있는줄 알았는데.. 줄을 서야하는거였다 ㅜㅜ 먼저 오신 팀들이 있었고, 가족들이 번갈아가며 줄을 서고 주변 바닷가를 구경했다.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뷰가 정말 좋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연복 쉐프가~~ 너도나도 사진 함께 찍자고 난리가났다 ㅋ 오랜시간 줄을 선 후, 11시 15분쯤 입장 가능했다. 테이블은 15개정도밖에 없다고한다 (내가 세어본건 아니고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들어가보니 매장이 크지 않았고 엄청나게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