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초코프레첼
이마트 갔다가 발견한 펭수 초코프레첼 3봉.
펭수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고디바 초코프레첼이 생각나서 구입했다.
괌에서 고디바는 한봉 3천원정도였고
우리나라에선 5천원 넘었던듯?
맛있긴했는데 너무비싸서 또 사먹고싶진 않았던..ㅎㅎ
펭수프레첼은 카드할인으로 2990원주고사서
봉당 천원꼴!
원래가격이 5990원이었나? 기억이안난다.
여튼 그생각도나고해서 구입했다.
프레첼만 먹으면 너무 짜니까..
스티커도 하나 들어있네
(준초콜렛62% 프레첼 38%)
준초코가 더 많다고? ㅎㅎ
고디바보다 약간 크기가 큰듯.
80g이라는데 양은 작아보인다.
프레첼에 초코바른 맛이다.
고디바보단 확실히 덜하긴한데 먹을만하다.
첫입은 너무 달달한데? 싶다가 짠맛도 끝에 올라온다;;
ㅎㅎㅎㅎ
먹을만한데 원래가격이면 다신 안살듯..
세봉 삼천원이면 재구매할지도 ㅎㅎ
술안주로 딱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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