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후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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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스마일 라식 후 한달

매일 밤 넣고자라던 연고는 한달동안만 넣으라하여 4주정도 넣다 끝남.

자가혈청 안약은 집에있는시간이 거의없어 마지막에 뜯은건 반도 못쓰고 버림.
(안하는거보다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나처럼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은 한두개 정도만 넣으면 어떨까함.... 나는 4개 10만원 주고 만듦)

근래에 인공눈물 넣는걸 소홀히 함
(수술 후 초반엔 건조하다는 느낌이 없어도 일부러라도 넣어줬는데 지금은 까먹고 지내다 가끔 넣음..눈시려 ㅜ)


밤늦게 자면 눈이 좀 뻑뻑하면서 시린느낌
(렌즈를 빼야할거같은 느낌과비슷)

아침에 눈뜰 때 눈이 많이 건조한건 나아졌지만 아직도 건조하긴함.


강한 햇빛 보면 눈부신데 이건 수술때문인지 원래그런건지 감이 안옴.

컴퓨터 모니터 오래 보는게 불편함
(글씨가 아지랑 아지랑)

이번주에 병원가니깐, 병원에서 시력 재보고 결과 기록해야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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