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커피
클레버 사용법with하리오그라인더,콜롬비아후일라
또로또로록
2019. 2. 18. 00:01
728x90
반응형
콜롬비아 후일라 커피 마셔보았다.
콜롬비아 - 수프리모 라는 말은 콜롬비아 커피콩의 품질을 얘기하는건데,
모 커피회사의 커피 이름이라 콜롬비아 하면 수프리모가 바로 떠오른다 ㅋ
하리오 그라인더 세척해놓고는 한참을 조립 안하다.. 간만에 조립해서 클레버 사용해본다
콜롬비아 후일라 아릴리오
바닐라의 달콤함,너트류의 고소함이 밸런스를 이루고 크리미한 질감을 가진 커피
이 지역의 특징으로는 후일라 설산의 장엄한 모습과 중동산지에서 나오는 Magdalena협곡을 중심으로 두 갈래로 나눠져 일제히 북쪽으로 향해있는 모습을 들 수 있다.
하리오 그라인더
(하리오 스켈톤 세라믹 핸드밀 MSCS-2TB)
7년전쯤 구입해 금액이 기억이 안나지만 45000원 정도였던거같다. 인터넷 최저가 3만원정도로 검색된다
뚜껑은 잃어버렸다 ㅋ
세척이 쉽게 가능해서 가장 좋아하는 그라인더다
드립형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도구인데
물을 넣고 우린 후 잔에 올리면 그때 커피가 추출되는 도구이다
플라스틱처럼 보이지만 트라이탄 원료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않는다
필터는 접착면을 접어주는데,
긴쪽과 짧은쪽은 반대로 접어주어야 한다
추출전 서버위에 클레버를 올려 물로 필터를 세척하고 예열해준다
(이 작업을 거르면 자칫 종이맛이 날수도있다)
그라인딩된 원두를 넣고
물을 세게(?)붓거나 물을 붓고 원두를 저어준다
뚜껑 덮고 3분정도 기다렸다가
서버위에 올리면 커피가 추출된다
콜롬비아 커피는 신맛이 전혀없고 아주 부드러웠다 ㅎㅎ
콜롬비아 - 수프리모 라는 말은 콜롬비아 커피콩의 품질을 얘기하는건데,
모 커피회사의 커피 이름이라 콜롬비아 하면 수프리모가 바로 떠오른다 ㅋ
하리오 그라인더 세척해놓고는 한참을 조립 안하다.. 간만에 조립해서 클레버 사용해본다
콜롬비아 후일라 아릴리오
바닐라의 달콤함,너트류의 고소함이 밸런스를 이루고 크리미한 질감을 가진 커피
이 지역의 특징으로는 후일라 설산의 장엄한 모습과 중동산지에서 나오는 Magdalena협곡을 중심으로 두 갈래로 나눠져 일제히 북쪽으로 향해있는 모습을 들 수 있다.
하리오 그라인더
(하리오 스켈톤 세라믹 핸드밀 MSCS-2TB)
7년전쯤 구입해 금액이 기억이 안나지만 45000원 정도였던거같다. 인터넷 최저가 3만원정도로 검색된다
뚜껑은 잃어버렸다 ㅋ
세척이 쉽게 가능해서 가장 좋아하는 그라인더다
드립형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도구인데
물을 넣고 우린 후 잔에 올리면 그때 커피가 추출되는 도구이다
플라스틱처럼 보이지만 트라이탄 원료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않는다
필터는 접착면을 접어주는데,
긴쪽과 짧은쪽은 반대로 접어주어야 한다
추출전 서버위에 클레버를 올려 물로 필터를 세척하고 예열해준다
(이 작업을 거르면 자칫 종이맛이 날수도있다)
그라인딩된 원두를 넣고
물을 세게(?)붓거나 물을 붓고 원두를 저어준다
뚜껑 덮고 3분정도 기다렸다가
서버위에 올리면 커피가 추출된다
콜롬비아 커피는 신맛이 전혀없고 아주 부드러웠다 ㅎㅎ
728x90
반응형